엑스박스 원 S 구입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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얼마만의 콘솔영입인지 모르겠다.
집에서 키웠던게 ps1, dreamcast
그리고 이제 막 산 엑스박스 one s

ps4와 비교하면
4k로 넷플릭스를 볼수 있다는 점
저렴한 가격

사실 하나만 사려면 ps4를 사야하는데
현재 ps4 프로 구하는게 하늘의 별따기라…
엑박부터

일단 첫 타이틀은 FF15인데…

첫 게임이 망이었을 줄이야..


며칠 사용해 본 결과 나쁘진 않다.
특히 xbox anywhere에서 지원하는 게임들을 구입하면
xbox에서 콘솔게임으로도 즐기고 pc에서 다운받아서
pc판으로도 플레이 할수 있는 전략은 나에게 확 와닿는다.

단점은 킬러타이틀의 부재.
엑박의 우명한게임 기어오브워, 헤일로 그리고 포르자
이거 말고는 장점이 없다.

결론은 둘다 가 제일 좋지만
하나만 선택하려면 ps4를 선택하는게 나을 것 같다.


잘 써보려고 키넥트 구입해서 활용해 보았다.
키넥트도 차세대 버전 비싸게 구하고
s는 또 특별한 케이블이 필요해서 어마어마한
돈이 들었는데.. 생각보다 활용도가 좋지 못하다

아이들과 같이 하고 싶었는데..
아파트 1층이 아닌 이상 층간소음의 한계때문에
뭘 할 수가 없다.

차라리 ps4 와 vr로 갔어야 싶다.


팔기로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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